“AI 도래로 커지는 전력시장…ESS 비즈니스 모델도 ‘다양화’해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확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역할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산학연을 중심으로 ESS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며 산업 생태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확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역할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산학연을 중심으로 ESS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며 산업 생태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EDC·명지지구·강서산단 일대 1511만 평기후부 장관 주재 에너지위원회서 확정특구내 대규모 500MWh 전력 저장AI 기반 에너지 관리 효율화도 도모부산, 연간 157억 원 전기요금 절감개별기업 기준 최대 8% 수준 절전첨단산업, 분산특구내 ESS 구독…
(앵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 후 열린 첫 에너지위원회의에서 전남 등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사고파는 거래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규제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정부가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를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으로 보고 국가성장동력으로의 육성을 예고한 가운데 관련 산업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김성환(왼쪽)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서 열린 24일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 섬을 향한 ‘2035 제주 탄소중립 협의체’ 발족식에서 오 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IT 기업 헤리트가 주관하는 ‘AI 자율제어 기반 에너지 수요 최적화 기술 개발’ 컨소시엄이 2차연도 핵심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르면 올해 말부터 3차연도 과제인 본격적인 현장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
전기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V2G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연계 V2G 신산업'을 주제로 하는 4회 국회미래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에넬엑스코리아(대표 김형민)가 표준 DR(신뢰성 DR) 참여 고객사 400개사를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에넬엑스코리아는 데이터센터, 철강·금속, 제지, 시멘트, 공공기관 등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여 분산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공개토론에서 “2035년 재생에너지 필요 설비용량이 최소 150~200GW”라고 밝혔다.
플러스DR이 재생에너지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이후부터는 발령 빈도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