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남는 낮에 충전하세요”…추석 연휴 전기차 충전 요금 반값 할인
추석 연휴 기간 전력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충전요금을 대폭 낮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전력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충전요금을 대폭 낮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차그룹과의 실무협의와 기술 검증을 거쳐 9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 급속충전기를 중심으로 PnC를 시범 적용한다. 기후부는 3월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올해 가을 PnC 우선 도입을 준비해왔다.
전기차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충전구역을 차지하고도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에 과태료를 물리는 정부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속과 완속 충전시설의 이용 환경이 다른 만큼 완속충전 구역에는 탄력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함께 나왔다.
전고체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배터리 내부를 강하게 눌러 줄 장치가 필요한데 최근 포스텍 연구팀이 배터리를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박막 계면층 개발에 성공했다.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165㎞를 더 달릴 수 있고, 이때 드는 비용(1만1200원)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2만560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해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제작사 차원의 별다른 조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가 국내 최초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사업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
주말·공휴일 낮에 전기차를 충전하면 요금을 최대 32%까지 깎아주는 정책이 다시 시작된다. 태양광 발전이 몰리는 낮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소비자가 싸게 쓰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전기 화재 전문 기술 기업인 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리튬 배터리의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는 ‘SFEX 배터리 충전함’을 안전산업계에 주력으로…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정식 체제로 들어간다. 5권역으로 나뉘어 3개월간 운영됐던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위탁운영 사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지난달 28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