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도의원 “전기차 충전기 늘었지만 관리엔 구멍”
경남도의회 강민승(국민의힘, 진주5) 의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강민승(국민의힘, 진주5) 의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전기차 누적 보급 100만대 시대가 열렸지만, 정부 보조금이 들어간 충전기 6670대는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실적 위주의 보급 정책이 사후 관리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전기차 이용자가 주변에서 충전기를 찾는 일은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사업자 역시 충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전 세계 전기차 충전시장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정부가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을 반값 할인하기로 한 가운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요금 인하와 포인트 적립 등 자체 할인에 나섰다.
추석 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을 놓고 정부가 민간 충전사업자(CPO)에 재차 동참을 요청했다. 협조 요청이라는 형식과 달리 참여 여부를 보조사업자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 함께 제시되면서, 업계에서는 사실상 강제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석 연휴 기간 전력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충전요금을 대폭 낮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차그룹과의 실무협의와 기술 검증을 거쳐 9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 급속충전기를 중심으로 PnC를 시범 적용한다. 기후부는 3월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올해 가을 PnC 우선 도입을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