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햇빛, 밤엔 실내조명으로 .. 종일 충전해 쓰는‘올데이 광충전 배터리’개발
낮에는 햇빛용, 밤에는 실내조명용으로 조합을 바꿔 온종일 충전해 쓸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가 나왔다. 실내외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빛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쓰는 분산형 전원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낮에는 햇빛용, 밤에는 실내조명용으로 조합을 바꿔 온종일 충전해 쓸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가 나왔다. 실내외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빛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쓰는 분산형 전원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 거점의 충전 인프라를 둘러싼 사업자 선정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소진에 대응해 충전 인프라 예산 일부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충전소 구축 예산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며 이를 구매보조금으로 돌리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업계 종사자와 일반 참관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칙대로면 이미 끝났어야 할 일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1월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제조사를 새로 뽑아 7월부터 보조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7월이 되자 8월로 밀렸고, 8월이 지나자 다시 9월로 밀렸다.
26일 찾은 서울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 2026’은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전기차 라이프스타일 체험공간 ‘전생(電生) 체험관’과 해외 바이어를 겨냥한 수출상담회가 눈길을 끌었다.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인 LS이링크(대표 김대근)와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대표 국찬호)이 26일(수),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기차 100만대 시대, 충전기는 이미 충분히 보급됐다. 그런데 왜 사용자들은 여전히 불안해할까.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uff@EV트렌드코리아 2026’ 세미나는 그 답을 찾아가는 자리였다.
전기차부터 충전 인프라, 배터리까지 전기차 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EV트렌드코리아 2026(EV TREND KOREA 2026)’이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전기차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축제 ‘이버프(EVuff)’와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