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사용자 61.7% 충전방해 단속 찬성…“완속은 유연하게”
전기차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충전구역을 차지하고도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에 과태료를 물리는 정부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속과 완속 충전시설의 이용 환경이 다른 만큼 완속충전 구역에는 탄력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함께 나왔다.
전기차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충전구역을 차지하고도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에 과태료를 물리는 정부 개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속과 완속 충전시설의 이용 환경이 다른 만큼 완속충전 구역에는 탄력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함께 나왔다.
전고체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배터리 내부를 강하게 눌러 줄 장치가 필요한데 최근 포스텍 연구팀이 배터리를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박막 계면층 개발에 성공했다.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165㎞를 더 달릴 수 있고, 이때 드는 비용(1만1200원)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2만560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한솔엠에스가 화재 예방과 자동결제(PnC), 차세대 전력망 연계(V2G) 기능을 하나의 하드웨어에 담은 7㎾ 완속충전기 ‘L3-AC007’을 10일 공개했다.
지난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해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제작사 차원의 별다른 조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기차 충전 수직통합 기업 이엘일렉트릭(대표 박정근)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위브이(WEV) 신규앱’를 8일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에서 동시 출시한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시장 상용화 수순에 돌입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 지위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협회와 전력거래소가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3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와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가 국내 최초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사업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
주말·공휴일 낮에 전기차를 충전하면 요금을 최대 32%까지 깎아주는 정책이 다시 시작된다. 태양광 발전이 몰리는 낮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소비자가 싸게 쓰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