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배터리 화재 예방… 스펙스테크, 3중 안전망 갖춘 배터리 충전함 선봬
전기 화재 전문 기술 기업인 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리튬 배터리의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는 ‘SFEX 배터리 충전함’을 안전산업계에 주력으로…
전기 화재 전문 기술 기업인 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리튬 배터리의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는 ‘SFEX 배터리 충전함’을 안전산업계에 주력으로…
낮에는 햇빛용, 밤에는 실내조명용으로 조합을 바꿔 온종일 충전해 쓸 수 있는 모듈형 광충전 배터리가 나왔다. 실내외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빛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쓰는 분산형 전원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정식 체제로 들어간다. 5권역으로 나뉘어 3개월간 운영됐던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위탁운영 사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지난달 28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 거점의 충전 인프라를 둘러싼 사업자 선정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소진에 대응해 충전 인프라 예산 일부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충전소 구축 예산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며 이를 구매보조금으로 돌리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KTC가 EV 급속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 통신 프로토콜 표준 개발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노후 충전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원칙대로면 이미 끝났어야 할 일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1월 전기차 충전기 운영사·제조사를 새로 뽑아 7월부터 보조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7월이 되자 8월로 밀렸고, 8월이 지나자 다시 9월로 밀렸다.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 무대가 연구·실증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무선충전 전문기업 그린파워가 국내 최초 25kW급 무선충전기를 비롯한 무인 충전 인프라 개발 성과를 실물로 공개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업계 종사자와 일반 참관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6일 찾은 서울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 2026’은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전기차 라이프스타일 체험공간 ‘전생(電生) 체험관’과 해외 바이어를 겨냥한 수출상담회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