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도로공사와 피지컬 AI 실증·차세대 충전 인프라 협력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로봇과 자동차를 케이블 없이 자동으로 무선 충전하는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일 대구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을 반값 할인하기로 한 가운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요금 인하와 포인트 적립 등 자체 할인에 나섰다.
전 세계 전기차 충전시장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아하가 자사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한 AI 기반 열관리 충전제어 기술에 대해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자사의 ‘AI 기반 적응적 열관리 충전제어 V1.0’에 대한 산업AI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전기차 충전솔루션 기업 젠커스가 한국전기연구원(KERI)으로부터 양방향 충·방전(V2G)과 자동인증·결제(PnC)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차세대 충전통신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에 나선다. 젠커스는 21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본원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추석 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을 놓고 정부가 민간 충전사업자(CPO)에 재차 동참을 요청했다. 협조 요청이라는 형식과 달리 참여 여부를 보조사업자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 함께 제시되면서, 업계에서는 사실상 강제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석 연휴 기간 전력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충전요금을 대폭 낮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차그룹과의 실무협의와 기술 검증을 거쳐 9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 급속충전기를 중심으로 PnC를 시범 적용한다. 기후부는 3월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올해 가을 PnC 우선 도입을 준비해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는 최근 독일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에 호환되는 전기차 무선 충전 패드의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유럽 외 지역에선 내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