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도의원 “전기차 충전기 늘었지만 관리엔 구멍”
경남도의회 강민승(국민의힘, 진주5) 의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강민승(국민의힘, 진주5) 의원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전기차 누적 보급 100만대 시대가 열렸지만, 정부 보조금이 들어간 충전기 6670대는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실적 위주의 보급 정책이 사후 관리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인증과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공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가 지난 1일 첫 공개 시연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전기차 이용자가 주변에서 충전기를 찾는 일은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사업자 역시 충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로봇과 자동차를 케이블 없이 자동으로 무선 충전하는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일 대구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전기차 충전시장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아하가 자사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한 AI 기반 열관리 충전제어 기술에 대해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자사의 ‘AI 기반 적응적 열관리 충전제어 V1.0’에 대한 산업AI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정부가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을 반값 할인하기로 한 가운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요금 인하와 포인트 적립 등 자체 할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