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먹통’ 깬다…박상웅, 친환경차 혁신법 발의
기사 원문 :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251
최근 전기차 인프라의 고질적 문제인 ‘먹통 충전기’를 해결하고 흩어진 충전 정보를 하나로 묶는 법안이 발의됐다. 또 해외 저가 부품에 의존하던 구조를 깨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충전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사진,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은 충전시설 자체를 늘리는 데 급급해 정작 부품 산업과 실질적인 운영 관리는 놓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련 부품의 기술력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졌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충전 소부장에 대한 직접 지원과 흩어진 정보의 일원화다. 기존 완제품 중심의 지원을 핵심 부품의 생산과 기술개발에도 자금을 뒷받침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