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전력망 스마트그리드화, 국가 전략 본격화 전환점”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78
재생에너지 100GW·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맞물려 핵심 산업 성장 가속…표준·인증·글로벌 진출 지원 총력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 전환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100GW 확대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정책에 발맞춰 기술 고도화와 표준·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호텔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거래소,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등 주요 전력·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정부의 정책 기조는 기존 전력망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그리드로 탈바꿈하는 과정이자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화를 국가 전략으로 본격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기반 예측·제어,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 ESS·VPP·V2G 등 수요 유연성 자원 활성화 정책이 병행 추진되는 만큼 계통 운영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AMI·인버터·EMS·VPP 등 핵심 산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