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피지컬 AI 확산 지원할 ‘무선전력전송’ 시험장 가동
로봇과 자동차를 케이블 없이 자동으로 무선 충전하는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일 대구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봇과 자동차를 케이블 없이 자동으로 무선 충전하는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일 대구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는 최근 독일 등 주요 유럽 시장에서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에 호환되는 전기차 무선 충전 패드의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유럽 외 지역에선 내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시장 상용화 수순에 돌입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 지위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 무대가 연구·실증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무선충전 전문기업 그린파워가 국내 최초 25kW급 무선충전기를 비롯한 무인 충전 인프라 개발 성과를 실물로 공개했다.
한국이 주도적으로 제안한 전기자동차 양방향 무선충전(무선 V2G)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첫 실무회의가 오는 27일 열린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하 전기자동차기술위원회(TC69) 무선충전그룹(WG7)은 27일 오후 9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이 새로운 플랫폼에 혁신적인 기술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시작한다. 포르쉐는 올해말 공개 예정인 카이엔 일렉트릭 기술을 일부 24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