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 NICE인프라 대표 “충전사업 경쟁력, 설치량보다 운영품질”
“충전사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설치했느냐보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현석 NICE인프라 대표는 최근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브랜드 ‘나이스차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충전사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설치했느냐보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현석 NICE인프라 대표는 최근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브랜드 ‘나이스차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올해 100만대를 넘어서며 충전 산업의 중심축이 ‘설치량’에서 ‘운영 품질’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충전기 123만기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완속 충전기가 108.5만기(88.2%)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대구 수목원에 있는 ‘채비’의 집중형 충전소. 채비 제공 국내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충전 시장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중국이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드론의 최대 한계로 꼽혀온 짧은 비행시간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인프라의 고질적 문제인 ‘먹통 충전기’를 해결하고 흩어진 충전 정보를 하나로 묶는 법안이 발의됐다. 또 해외 저가 부품에 의존하던 구조를 깨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충전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신규 판매만으로 지난해 연간 물량의 90%에 육박했고, 연말까지 35만~40만대가 새로 도로에 쏟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 차들에 전기를 공급할 아파트 완속충전기 보급은 오히려 멈춰 섰다.
환경공단이 사용후 배터리의 화재·폭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한 안전 운송·보관 실증에 나선다.
전기차 100만대 시대가 열렸지만, 이를 떠받쳐야 할 충전 인프라 업계는 오히려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성근, 충남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발판삼아 대중소 컨소시엄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등시에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착공, K-기후테크 DNA 이식에 나선다.
환경공단이 올해 설치를 완료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의 운영·관리 권한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