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에버, 차세대 전기차 충전 통신 표준 ‘ISO 15118-20’ 개발 완료
기사 원문 : https://www.etnews.com/20251229000075
바이온에버는 이번 개발을 통해 △EV-충전기 간 통신 세션 관리 △충전 상태 및 제어 메시지 처리 △보안 기반 통신 구조 등 ISO 15118-20의 핵심 기본 기능을 구현했으며, 공인시험기관 평가와 내부 검증을 통해 기능 […]
기사 원문 : https://www.etnews.com/20251229000075
바이온에버는 이번 개발을 통해 △EV-충전기 간 통신 세션 관리 △충전 상태 및 제어 메시지 처리 △보안 기반 통신 구조 등 ISO 15118-20의 핵심 기본 기능을 구현했으며, 공인시험기관 평가와 내부 검증을 통해 기능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46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은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겪었다. LG전자와 한화솔루션이 충전기 사업에서 철수했고, SK네트웍스·신세계 등 ‘블루오션’을 꿈꾸며 뛰어들었던 대기업들도 잇따라 손을 뗐다. 중소기업의 퇴장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살아남은 건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83
기사 원문 : 모던텍-바이온에버,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충전소’ 고도화 착수
서울시와 모던텍이 세계 최초로 실증을 완료한 무인 로봇 전기차 충전소가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모던텍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충전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온에버와 협력해, 로봇 충전소의 지능형 자율 제어 및 인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모던텍과 바이온에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로봇 충전소의 정밀 제어 기술에 AI 기반 공간 인식, 차량 상태 동적 판단, 예측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로봇팔은 단순히 충전구를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차량의 위치·각도·주차 패턴을 스스로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15
에너지전환은 종종 재생에너지 확대나 원전 비중 논쟁으로 단순화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본질은 훨씬 구조적이다. 전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전력 계통은 더 불안정해지고 이를 흡수할 ‘유연성(flexibility)’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에너지·전력 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 자산을 활용한 유연성 확보와 AMI 2.0 기반 에너지 디지털화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전환은 수단, 목적은 탄소중립”
전문가들은 에너지전환의 개념부터 재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에너지전환은 재생에너지 확대나 원전 감축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66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 여러 인증과 카드를 사용하는 불편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해도 인증과 충전 등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급속충전을 포함하는 국제표준인 ISO 15118-2와 ISO 15118-3으로 구현된다. 특히 PnC 기능은 충전기에 고속 통신을 위한 PLC 모뎀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기본으로 모뎀을 장착하는 급속충전기에는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면 사용 가능하지만, 모뎀이 없는 구형 완속충전기에서는 아예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다.
다행히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070
산업통상부가 내년도 정책 슬로건으로 ‘지역에는 성장, 기업에는 활력’을 제시하며 ▲지역 성장 ▲첨단제조 인공지능(AI) 대전환 ▲신(新)통상전략 등 3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산업부는 3대 정책방향을 ▲지역중심 경제성장 ▲첨단제조 AI 대전환 ▲국익극대화 신통상전략으로 설정했으며 특히 산업부의 산업정책, 통상정책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정책역량을 지역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3대 정책방향의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부 조직문화 혁신 및 공기업·공공기관의 신뢰 제고를 추진키로 했다.
산업부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66449O
바이온에버가 AC V2G 전기차 충전기 개발에 성공하고 AI 기반 충전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신규 출시하며, 전기차를 수요자원·유연자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온에버는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전력 흐름을 지원하는 AC 기반 V2G 전기차 충전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ISO 15118-20 BPT 표준에 부합하며, 스마트 제어 기능과 양방향 에너지 전송 기능을 탑재했다. 해당 충전기는 제주공항, 성남시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 실증사업(PoC)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검증받았으며, 현재 다수의 국내 충전사업자(CPO)을 대상으로 공급 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CEMS(Charg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충전 에너지관리시스템)는 AI 기반으로 충전 스케줄링, 수요반응(DR), 에너지 최적화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이다. V2G 충전기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며, 향후 ESS, 분산에너지자원(DER), DR 서비스 등과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바이온에버는 스마트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790
중소형·제주DR로 전환, 의무감축 기준 절반 낮춰 중소 사업자 참여 확대
전기차 충전기가 수요관리(DR)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자원의 신뢰성을 높여 앞으로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최근 DR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자원을 중소형·제주 DR에 활용하기 위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이 전기위원회 의결을 통과했다. 2030년 420만대 전기차 보급 계획에 따라 충전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내년부터는 전기차 충전기를 신뢰성 높은 수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전환이 본격화된 것이다.
이전에는 전기차 충전 시설이 주로 가정이나 소규모 가게가 참여하는 ‘국민 DR’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국민 DR은 관리 기준이 느슨해 전력 감축 신뢰도가 낮았고 특히 상업용 충전소의 경우, 실제로 감축 노력을 하지 않아도 감축량으로 인정돼 보완이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당국은 상업용 전기차 충전소는 신뢰도가 높은 ‘중소형 DR(육지)’ 또는 ‘제주 DR(제주 지역)’ 시장으로 편입시키고, […]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644
5일 V2G 상용화 전력 협의체 사업 착수회 개최
이호현 차관, “필요 시 경직된 요금제도 개선”… 의지 밝혀
2030년 420만대 보급시 40GW 유연성 자원 확보 전망
34개 기관 참여, 5월까지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에서 분산형 에너지자원으로 전환하는 V2G(Vehicle to Grid)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한국전력의 경직적인 요금체계와 시장 구조도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5일 서울 PJ호텔에서 열린 ‘V2G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 사업 착수회에서 “전기차를 확대시키면서 시장과 산업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지금의 경직적인 요금제를 바꾸고, 시장 구조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전의 단일 배전 체계로 인한 안정성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했던 전력망 구조에 대한 근본적 변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면서 기존 요금체계로는 V2G 참여를 유도하기 어렵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