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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도 본격 시동 거는 V2G, ‘전기차, 움직이는 발전소 된다’

韓도 본격 시동 거는 V2G, ‘전기차, 움직이는 발전소 된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525

정부, V2G 협의체 윤곽…R&D에서 시장으로 전환
제주·의왕 분산특구, 실증 무대서 제도 개선 연계
유럽은 ‘무료 주행’’ 혜택으로 상용화 가속
전기차에서 에너지 민주화로…새 전력 질서의 출발

V2G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서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바꿔, 전력망 안정화와 ‘무료 주행’ 같은 새로운 혜택을 가능하게 한다.

정부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V2G(Vehicle to Grid)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이달 중 출범한다. 정부·지자체·전력기관·자동차업계·ICT 기업이 참여해 요금체계와 정산제도, 전력망 통합 등 시장 진입 장벽을 허문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R&D 영역에 머물렀던 V2G가 상용화 궤도에 오르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같은 시기 제주와 의왕 등이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되면서 V2G 실증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V2G 협의체 출범…한전·현대차 재협력 주목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도하는 ‘V2G 추진 협의체’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이번 협의체의 가장 큰 의의는 그동안 파편적으로 진행됐던 […]

2025-11-07|

한국자동차공학회, 12일부터 ‘2025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최

한국자동차공학회, 12일부터 ‘2025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최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534

12~15일 4일간 부산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열려
국내 자동차공학 전문가들의 모빌리티 기술 연구 결과 발표
산업현장 전문가들의 특별강연으로 자동차공학의 지향점 제시
AI 시대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 논의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비영리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부산시 소재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흘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발표 및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SDV(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자율주행, 안전한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현안들을 다루는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으며, 자동차공학인들의 연구 결과 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자동차공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 관련 산업현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자동차공학인들의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현대모비스에서 전장부품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전자제어 등 차량 전자부품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

2025-11-06|

증시 활황에 전기계에도 ‘IPO 열풍’ 분다

증시 활황에 전기계에도 ‘IPO 열풍’ 분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261

비츠로일렉트릭·인텍전기전자등 주요 기업 상장 추진
우진기전 비롯해 채비 등 기업 가치 높여 증시 입성 준비

코스피 4000 시대를 맞아 전기산업계에도 기업공개(IPO)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에너지전환과 AI 시대 도래로 전력 사용량 급증이 예상되면서 국내외에서 전력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새 정부의 증시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이에 그동안 전기 산업 인프라를 다져온 국내 주요 전력설비 기업들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며 상장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IPO를 준비 중인 전기계 기업으로는 비츠로테크 자회사인 비츠로넥스텍, 비츠로일렉트릭, 인텍전기전자와 우진기전 등이 있다. 또 전기차충전기 업계에서도 국내 충전 인프라 1위 스타트업 ‘채비’가 충전 기업 중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국내 중전기기 분야 중견기업으로 꼽히는 비츠로테크 자회사인 비츠로넥스텍은 비츠로테크 그룹의 적극 지원 아래 다음달 코스닥 상장으로 […]

2025-11-03|

바이온에버,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전기차 충전 혁신 스타트업 부상

바이온에버,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전기차 충전 혁신 스타트업 부상

경기혁신센터 협력으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 박차
무선충전·AI 플랫폼 등 독자 기술력으로 성장 가속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바이온에버(대표 임용석)가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 전 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억원 규모 보증을 비롯해 투자 연계, 경영 컨설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 인증서 수여식은 경기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판교스타트업지점, 바이온에버가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혁신기관과 금융공공기관 간 협업 성과를 공식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바이온에버는 전기차 충전 통신 프로토콜(ISO 15118) 기반의 스마트 제어 충전기술과 공급 설비 통신 컨트롤러(SECC),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충전기 운영 플랫폼(CSMS·CEMS)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반에 걸친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

2025-11-02|

‘탄소중립을 향한 도약…경기혁신센터, 경기도 기후테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탄소중립을 향한 도약…경기혁신센터, 경기도 기후테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대상 성과공유회 개최
글로벌 진출·투자 유치 등 성과 공유…우수기업 시상 등 진행
ESG 교육, 신재생에너지 발굴 등 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경기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최근 성남 판교 창업존 대회의실에서 ‘하이 이노베이션(High Innovation) : 기후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개사와 대·중견기업, 투자사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성과 발표 △우수기업 시상 및 수료식 △기조연설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우수기업 시상에서는 바이온에버가 경기지사상을, 포엔이 경기혁신센터장상을, 퍼스트랩이 LG 앤젤 6+ 상을 수상했다. 성과발표 세션에서는 메타파머스의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농작업 자동화 솔루션, 바이온에버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9개 기업이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및 기술 시연 부스도 설치돼 참가자가 […]

2025-11-02|

경기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과공유회 개최…탄소중립 미래 논의

경기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과공유회 개최…탄소중립 미래 논의

성과 공유·협력 기회 확대…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ESG와 탄소중립 기술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오후 판교 창업존 대회의실에서 ‘하이 이노베이션(High Innovation) : 기후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와 협력 기회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며,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개사,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 도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교육 운영 △탄소중립 실천기업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기업 발굴 등 기후테크 관련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의 성과를 소개한다. 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스타트업이 시상되며, 제1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33개 기업의 수료식도 함께 열린다.

성과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총 9개 기업이 사례를 […]

2025-11-02|

경기도, 기후위기 극복 앞장 스타트업 100개 육성

경기도, 기후위기 극복 앞장 스타트업 100개 육성

【 앵커멘트 】
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에 앞장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2026년까지 기후위기 극복에 핵심 역할을 할 100개 기업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딸기 농장에서 로봇이 바쁘게 일합니다.

기후변화로 개체 수 급감 위기를 맞은 벌 대신 수분 작업을 해주는 AI 로봇입니다.

한 스타트업 회사가 바람과 진동으로 수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경기도의 지원을 받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규화 / 농업용 로봇 제조업체 대표
– “대규모부터 중소농장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놓인 쓰레기를 로봇이 열심히 골라내고 있습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용품을 빠짐없이 자동 선별하는 로봇인데, 경기도의 도움으로 자금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류재호 / 쓰레기 선별 로봇 제조업체 이사
– “하나의 로봇만으로 운영되는 무인순환센터를 만들고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투자가 될 수 […]

2025-11-02|

기후위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으로 해결

기후위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으로 해결

[앵커]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올해에만 33곳이 지원을 받았는데, 벌써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하던 수분 작업을 대신해 주는 AI 농업용 로봇입니다.

바람과 진동을 통해 한 번에 여러 꽃의 수분을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로 지난달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벌의 개체 수 감소로 식량 생산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기술로 경기도의 지원을 발판 삼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규화 / 메타파머스 대표] “딸기 수확부터 수분을 하고 오이를 수확할 수 있는 로봇들을 현재 대규모 농장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부터 중소농장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또 다른 기업은 전기차용 스마트 충전기를 개발했습니다.

충전만 할 수 있던 기존 기계와는 달리 전기차와 전력망 사이의 양방향 전력 이동이 가능해 충전 […]

2025-11-02|

[기후테크 선도기업④]“전기차 안전하게 타세요”…바이온에버, 전기차 충전 안전성 높인다

[기후테크 선도기업④]“전기차 안전하게 타세요”…바이온에버, 전기차 충전 안전성 높인다

국내 첫 유·무선 일체형 충전기, 전기차 충전의 새 기준
차세대 충전 기술 개발로 지속 가능한 혁신 추구
기후테크 육성사업 통해 글로벌 유니콘 도약 준비

뜨거워진 지구는 인류에 과거와 다른 극단화된 기후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폭염, 한파, 가뭄 등 이상 현상이 빈발하면서 인류는 ‘기후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심각성을 깨달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글로벌 주요 선진국은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최근 ‘기후테크’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기후 적응에 기여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의미한다. 기후 변화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올해 처음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7월 […]

2025-11-02|

“경기도와 함께할 기업은요?”…경기혁신센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 개최

“경기도와 함께할 기업은요?”…경기혁신센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 개최

기후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가 경기도와 함께 최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은 전의찬 기후위기대응위원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이 ‘경기도 기후테크 100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박 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는 33개사 중 △누비랩 △디폰 △바이온에버 △위미트 △비욘드캡처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보유한 기술과 경기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안했다.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인포뱅크 등 민간 벤처투자기업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제안 정책을 평가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푸드 스캐너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저감 방안 △스마트 윈도 필름 활용 임대주택 냉·난방 효율 제고 △주차장 태양광 활용 V2G 대비 양방향 전기충전기 설치 △공공 운영식당 내 대체육 메뉴 도입 지원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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