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도 본격 시동 거는 V2G, ‘전기차, 움직이는 발전소 된다’
韓도 본격 시동 거는 V2G, ‘전기차, 움직이는 발전소 된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525
정부, V2G 협의체 윤곽…R&D에서 시장으로 전환
제주·의왕 분산특구, 실증 무대서 제도 개선 연계
유럽은 ‘무료 주행’’ 혜택으로 상용화 가속
전기차에서 에너지 민주화로…새 전력 질서의 출발
V2G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서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바꿔, 전력망 안정화와 ‘무료 주행’ 같은 새로운 혜택을 가능하게 한다.
정부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V2G(Vehicle to Grid)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이달 중 출범한다. 정부·지자체·전력기관·자동차업계·ICT 기업이 참여해 요금체계와 정산제도, 전력망 통합 등 시장 진입 장벽을 허문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R&D 영역에 머물렀던 V2G가 상용화 궤도에 오르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같은 시기 제주와 의왕 등이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되면서 V2G 실증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V2G 협의체 출범…한전·현대차 재협력 주목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도하는 ‘V2G 추진 협의체’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이번 협의체의 가장 큰 의의는 그동안 파편적으로 진행됐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