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내년 예산 19조1662억 확정…“재생E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493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및 ESS 설치지원 사업 등에 예산 집중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등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가 올해(17조4351억원) 대비 9.9% 증가한 19조166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국회 심사과정에서 사업별 증감 논의를 거쳐 정부안 대비 최종 379억원 증액됐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고 분산전원을 제어하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 이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지원(975억원) ▲학교·전통시장·산업단지 태양광설비 확대를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118억원) 사업 ▲화석연료 대신 공기의 열을 이용하는 난방전기화 사업(55억원) 등이 증액됐다.
구체적으로 RE100 산단, 햇빛·바람 소득,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확대 등을 위해 금융지원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 편성했고, 학교·전통시장·산업단지 등 태양광 신규입지를 발굴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