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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내년 예산 19조1662억 확정…“재생E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493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및 ESS 설치지원 사업 등에 예산 집중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등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가 올해(17조4351억원) 대비 9.9% 증가한 19조166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국회 심사과정에서 사업별 증감 논의를 거쳐 정부안 대비 최종 379억원 증액됐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고 분산전원을 제어하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 이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지원(975억원) ▲학교·전통시장·산업단지 태양광설비 확대를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118억원) 사업 ▲화석연료 대신 공기의 열을 이용하는 난방전기화 사업(55억원) 등이 증액됐다.

구체적으로 RE100 산단, 햇빛·바람 소득,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확대 등을 위해 금융지원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 편성했고, 학교·전통시장·산업단지 등 태양광 신규입지를 발굴해 […]

2025-12-03|

정부, 차세대 배터리 R&D에 2800억 투입…2030년 세계 점유율 25% 목표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370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K-배터리 경쟁력 강화 논의
연내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 수립
충청-호남-영남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정부가 2029년까지 차세대 배터리 기술 연구개발(R&D)에 약 2800억 원을 투입해 기술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기준 19%에서 2030년까지 2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정부는 또 핵심광물에 대한 대(對)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소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에 이어 이차전지·로봇·방산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절차도 연내 시작한다.

정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8차 회의에서는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 ▲신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계획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및 변경 계획 등 3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율주행·드론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등 탄소중립과 미래 모빌리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기술이다.

우선 정부는 연내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우위 […]

2025-11-28|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실증사업 확정…다음달 55대 모집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355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를 전력 계통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기술 도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12월 말부터 제주도에서 V2G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초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참가자 55대를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제주도와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V2G는 양방향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물론 전력망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충전기에 꽂아놓으면 전력이 많을 때 충전하고 모자랄 때 방전해 요금을 절약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V2G는 발전량이 유동적인 재생에너지와 전력 계통을 안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로 평가된다.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구축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V2G 기술을 검증하고 서비스 분석 및 고도화 등을 추진해 상용화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아울러 제주도청이 관련 조례 및 제도를 개선하고 한국전력이 전기차와 […]

2025-11-28|

정부 “5년 內 신차 40% 전동화”…3개 부처 정책 방향 제시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277

기후부 “신차 70% 전동화·내연차 전환 지원금 신설”
산업부 “400만대 생산기반 유지·부품사 전환 집중”
국토부 “배터리 인증제 시행·사전 예방 안전체계”

지난 11월 26일 열린 2025 전기차리더스포럼에서 정부 3개 부처가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기후부, “2035년 신차 70% 전동화 필수” = 류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과장은 “2035년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송부문에서 60.2~62.8%의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며 “2030년 신차의 40%, 2035년 신차의 70%가 전기·수소차여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신차 판매 비율이 전기차 13.5%, 수소차 0.4%로 14% 수준”이라며 “5년 내 4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기후부는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내연차 […]

2025-11-27|

차충비 2.5:1인데 충전 걱정 없는 전기차들…합리적인 보조금과 전기 요금 덕분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186

전기차 비중 압도적, 차충비 높지 않아도 불만 적어
집에서는 언제든 충전할 수 있다는 인식 확고
정부와 기업 함께 충전 효율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국 선전시는 드높은 빌딩 숲,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하늘로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폭발적인 성장에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깨끗하게 씻어내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전기차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중 절반 이상이 초록색 번호판을 단 NEV. 시내버스도 전기차만 운영됐다. 정저우에는 따로 차선이 있을 정도로 이륜차가 많았지만, 모두 전기로 달리고 있었다.

BYD 비중도 압도적이었다. 전기 버스는 대부분 BYD이거나 BYD 배터리를 사용한 모델로, 선전에서는 승용차도 BYD가 대부분이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이 충전 인프라 부족과 화재 공포 속에서 캐즘으로 신음하는 상황. 중국은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기차 수요를 지속할 […]

2025-11-26|

포드, 전기차 충전 더 쉽게 만든다…’플러그앤차지’ 기능 대폭 확대

기사 원문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780

포드가 연말 휴가 시즌을 맞아 전기차 충전을 더욱 간편하게 만든다. 2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포드는 아이오나(IONNA) 충전소와 자사 브랜드 충전소에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플러그앤차지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주유보다 빠르고 편리한 충전을 지원한다. 포드는 2020년 블루오벌(BlueOval) 충전 네트워크를 통해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와 협력해 이 기능을 도입했고, 지난해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도 적용했다.

아이오나는 현재 1110개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3년간 2억5000만달러(약 3680억원)를 투자해 캘리포니아에 충전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포드 역시 2026년 초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모든 포드 차지(Ford Charge) 충전소에서 플러그앤차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용자는 포드 앱을 통해 테슬라,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차지포인트(ChargePoint), EV고(EVgo), 쉘 리차지(Shell Recharge) 등 21개 충전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 플러그앤차지 기능은 99.9%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

2025-11-21|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시 ‘신고·책임보험’ 의무화…위반시 과태료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914

앞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건물 주차장 등에 설치하려면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고, 사용 전 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주차대수 50대 이상 시설 중 ‘건축법 시행령’상 13개 용도(종교시설·수련시설·공장·창고시설 등)에 충전기를 설치하려는 사업자 또는 건물 소유자는 설치 전에 시도지사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충전기 사용 전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이며, 보상한도는 자동차손해배상 책임보험과 동일하게 대인 1억5000만원, 대물 10억원이다. 보험은 유효기간 만료 전과 관리자 변경 시에도 재가입해야 한다.

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원,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법령상 의무 위반 정도에 따라 과태료를 가중하거나 감경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안전점검 대상도 확대됐다. 방탈출카페·키즈카페·만화카페업이 다중이용시설 전기안전점검 대상에 새로 포함되면서 점검 대상 업종은 33개에서 36개로 늘었다. 점검을 […]

2025-11-18|

바이온에버,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서 SECC·EVCC 기반 무선 충전 기술 선보여

바이온에버,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서 SECC·EVCC 기반 무선 충전 기술 선보여

바이온에버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여해,

50kW급 무선 급속 충전 송신부 및 운영 호환성 확보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SECC, EVCC 등 핵심 충전 통신 모듈을 성공적으로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온에버는

SECC(공급장치 통신 컨트롤러), EVCC(차량 통신 컨트롤러)등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핵심 부품을 직접 소개하며,

무선 급속충전(WPT, Wireless Power Transfer) 시스템과의 기술적 연동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바이온에버는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기 핵심 기술 개발과 다양한 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신뢰성 충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7|

LG화학, 美에 3조8000억원 규모 전기차 양극재 공급 계약

LG화학, 美에 3조8000억원 규모 전기차 양극재 공급 계약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794

전기차 76만 대 생산 규모 추산…파나소닉 등으로 추정

LG화학이 미국 고객사에 약 3조 8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전기차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미국 완성차 업체와 3조 7619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계약 상대방을 파나소닉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해당 물량이 양극재 10만 톤, 전기차 76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라고 추산하고 있다. 최근 LG화학은 미·중 정세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양극재 사업을 중심으로 탈중국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 거점 다변화와 북미, 유럽 고객사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3년에는 토요타 북미 제조와 2조90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2월에는 GM 전기차 약 500만 대 이상에 투입 가능한 25조 원 규모의 양극재 […]

2025-11-14|

분산특구 4곳 모두 ESS 선택…분산에너지 시대 중심축 확인

분산특구 4곳 모두 ESS 선택…분산에너지 시대 중심축 확인

기사 원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29

제주·전남·부산·의왕 모두 ESS 핵심 축으로 모델 설계
재생에너지 변동성 잡고 전력거래 안정화 필수 인프라 평가

제주와 전남, 부산, 경기 의왕 등 4곳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면서 국내 분산에너지 생태계가 본격적인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핵심 사업모델로 내세우면서, ESS가 분산에너지 기반 전력 신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분산특구 지정은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특례가 핵심이다. 전력 직접거래 시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지역의 전력 수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ESS가 반드시 필요하다. ESS는 재생에너지 활용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수요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다. 결국 ESS 없이는 분산에너지의 실질적 활용이 어렵다는 점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분산특구별로 ESS를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지를 살펴보면 우선 제주는 ESS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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