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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대기환경·기후위기 대응”…기후부, 대기환경 정책 속도↑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349

냉매관리법 제정 및 메탄 저감 등 온실가스·대기오염 동시 감축

정부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기환경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대기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그간 사업장·수송 부문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 핵심 배출원에 대한 집중 저감대책과 겨울·봄철 고농도 기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6년 26㎍/㎥에서 2025년 16㎍/㎥(잠정)로 개선됐다.

이에 기후부는 대기환경 정책 성과를 확산하고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 위해성 중심 관리 강화 ▲사업장 배출원 관리 선진화 ▲생활주변 환경관리 촘촘화 ▲과학적 정책 기반 및 국제협력 강화 ▲기후위기 대응형 대기관리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5㎍/㎥)과 주요국 기준을 고려해 국내 초미세먼지(PM-2.5) 대기환경기준(현 15㎍/㎥)을 강화한다. 구체적인 기준은 전문가 토론회와 공청회 […]

2026-01-22|

SK시그넷, 400kW급 로봇 자동충전 기술 실증·글로벌 인증 완료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328

5년 국책과제 마무리…자율주행 시대 무인 충전 인프라 기반 마련
IEC 국제 인증 취득으로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 준비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 제조기업 SK시그넷이 주관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급속 자동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컨소시엄이 5년간의 연구를 마치고, 무인·비접촉 전기차 충전 기술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로봇이 차량 위치를 인식해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개입 없는 자동화 충전 환경을 구현해 향후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SK시그넷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제우스, 씨메스, 그리드위즈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400kW급 로봇 충전 시스템의 장기 실증을 통해 충전 정밀도, 국제 통신 및 결제 표준 적합성, […]

2026-01-21|

中 태양광·배터리 보조금 폐지…국내 제조업 판도 ‘갈림길’에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179

4월부터 태양광 수출증치세 환급 일시 종료…저가공세 변화 조짐
업계 “단기 물량 공세 이후 가격 경쟁 대신 기술 경쟁 전환 전망”
국산 생태계 보호 정책과 맞물려 “국내엔 기회 요인 될 것 ” 기대감

중국 정부가 태양광과 배터리 제품에 적용해 온 수출증치세 환급 제도를 폐지키로 하면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그간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온 중국의 저가 공세 구조에 변화 신호가 감지되면서 업계에선 본격적인 기술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지난 9일 공동 공고를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출증치세 환급을 전면 폐지하고 배터리 제품은 환급률을 단계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환급 정책 시행 후 첫 지원책 철회 사례다.

수출증치세 환급은 중국 내에서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증치세(부가가치세)를 […]

2026-01-19|

기후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정책 개편…“많이 깔자→잘 깔고 오래 쓰자”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102

2026년 충전기 보조사업, 사업 구조 전면 재설계
제조사·운영사 분리 평가 후 컨소시엄 구성
보조금 각각 지급…성능 미달 시 20% 감액
중속 충전기 신설…개편된 보조사업 6월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사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13일 업계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개정 방향의 핵심은 단순 충전기 확대에서 벗어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책 목표를 재설정한 것이다.

이번 정책 개편의 배경은 그동안 차량 대비 충전기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부족 문제는 해소됐지만, 충전기 품질과 고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있다. 환경부에서 기후부로 부처 성격이 바뀌면서 충전기를 하나의 산업 카테고리로 접근해 수출까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 변화는 사업 구조 개편이다. 기존에는 운영사(CPO)만 평가해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한다. 제조사는 기술 개발 노력과 충전기 품질, 제조 역량을 […]

2026-01-16|

기후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지침 확정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23

정부가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지난 2일 보조금 지침안을 공개하며 보조금 개편사항을 제시한 바 있다.

먼저 매년 인하하던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한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실질적인 구매혜택을 확대한다.

또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급 전기승합차,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한 보조금 기준을 마련, 지원을 개시해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비 기준 소형급 전기승합차는 최대 1500만원, 중형급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원, 대형급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용 소형급 전기승합차의 경우 […]

2026-01-13|

“미래를 충전하다”…무선·로봇·자율주행, 스마트 충전인프라 시대 앞당긴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858

자율주행 차량 활보하는 시대, 충전 인프라도 ‘고도화’
그린파워·와이파워원, 무선충전 기술로 편의성 극대화
모던텍 ‘서울 보이’, 로봇팔로 교통약자 충전 불편 해소
에바, 자율주행 충전로봇으로 ‘전용구역’ 필요없는 시대

자율주행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테슬라 FSD 차량이 우리나라 도로를 달리고, 북미 주요 도시에서는 웨이모 로보택시가 상용 서비스 중이다.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 이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진화하고 있다. 케이블을 직접 꽂는 번거로움을 없앤 무선충전, 로봇이 대신 충전해주는 로봇충전기,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자율주행 충전로봇까지. 국내 기업들이 선보이는 미래형 충전 기술을 통해 스마트 충전 인프라의 오늘을 살펴본다.

◆주차만 하면 끝…‘무선충전’이 바꾸는 충전 패러다임

전기차 무선충전은 편의성의 끝판왕이다. 주차 후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충전 케이블을 들고 차량 충전구에 꽂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것이다. 여기에 자율주행 기술까지 접목되면 그야말로 […]

2026-01-11|

“2030년 신차 절반은 ‘전기·수소차’”…정부, 보급 확대에 드라이브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36

기후부, ‘무공해차 목표 고시’ 개정
수소차 보급 확대 위해 올해 5762억 지원

정부가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것은 물론,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계획도 내놨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이날 연간 저공해자동차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 목표 개정안을 5일 고시했다. ‘무공해차’는 전기차·수소차를 말하고, ‘저공해차’는 무공해차에 배터리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차까지 포함한다.

저공해차 보급 목표는 올해 신차 판매의 28%에서 시작해 2027년 32%, 2028년 36%, 2029년 43%, 2030년 5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기존 연간 목표에는 중장기 로드맵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안에는 2030년까지 목표가 처음으로 담겼다. 보급 목표는 일정 대수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제조·수입사에 적용될 예정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제조·수입사는 기여금을 내야 한다. 해당 제조·수입사 차량에는 […]

2026-01-05|

AI가 불러온 전력기자재 슈퍼사이클…KTC, 시험·인증 인프라로 수출 길 연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0

KTC, 곡성·오창 시험소 앞세워 중저압부터 HVDC까지 전주기 지원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이 전력 산업의 판을 흔들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가 잇따라 조성되며 전력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뒷받침할 송·배전망과 전력설비 투자가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이른바 ‘전력기자재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AI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히며 총 728조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산업·사회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GPU 대규모 공급 계획, 오픈AI·삼성전자·SK하이닉스 간 협력 프로젝트 역시 AI가 제조업과 에너지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AI 확산은 전력 정책과 제도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9월 시행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장기간 지연돼 온 송·배전망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초고압직류송전(HVDC) 신설, 대규모 […]

2026-01-02|

2026 전기차 보조금, ‘전환’과 ‘확대’에 방점 찍었다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3

내연차 교체 시 보조금 최대 100만원 추가
소형 승합·중대형 화물차 보조금 신설
“보조금만 받고 떠나는 업체는 막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1일 공개한 2026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의 핵심은 ‘전환 촉진’과 ‘시장 확대’로 요약된다. 그간 매년 100만원씩 깎아온 보조금 단가를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소비자에게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여기에 소형 전기승합차와 중·대형 전기화물차 등 신규 차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개시하면서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형식적 전환은 안 된다”…3년 이상 차량만, 가족간 거래도 제외이번 개편안의 가장 큰 변화는 전환지원금 신설이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중형 전기승용차의 […]
2026-01-01|

바이온에버, 차세대 전기차 충전 통신 표준 ‘ISO 15118-20’ 개발 완료

기사 원문 : https://www.etnews.com/20251229000075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바이온에버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 통신 프로토콜인 ISO 15118-20 개발을 완료하고,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핵심 기본 기능에 대한 기술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ISO 15118-20은 기존 충전 통신 표준을 확장한 차세대 국제표준으로, 전기차(EV)와 충전기(EVSE) 간 고도화된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특히 자동 인증, 보안 기능 강화, 스마트 충전 제어는 물론, 향후 양방향 충전(V2G, BPT)과 자율·무인 충전을 위한 무선충전(WPT) 및 자동 연결 디바이스(ACD) 연계까지 고려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이온에버는 이번 개발을 통해 △EV-충전기 간 통신 세션 관리 △충전 상태 및 제어 메시지 처리 △보안 기반 통신 구조 등 ISO 15118-20의 핵심 기본 기능을 구현했으며, 공인시험기관 평가와 내부 검증을 통해 기능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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