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VC 2026) 주차장에 잠든 10GW… 전기차를 전력망 유연자원으로 깨운다
전국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 100만대의 배터리를 전력망 자원으로 끌어쓰면 약 10GW 규모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 100만대의 배터리를 전력망 자원으로 끌어쓰면 약 10GW 규모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마트그리드협회와 전력거래소가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3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와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그로우파워코리아는 자사 서함 기술총괄 팀장이 오는 9월 3~4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배터리 원자재 협력 포럼’에 참석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기술 변화와 향후 시장 방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110만대. 최근까지 집계된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다. 숫자가 불어나는 사이, 충전 인프라를 둘러싼 셈법은 오히려 복잡해지고 있다.
안전하고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비리튬계 바나듐 이온 배터리로 에너지저장장치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스탠다드에너지가 한양대학교에 캠퍼스 에너지 효율 제고 과제 실증을 위한 ESS를 설치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둘러싼 업계의 고민은 ‘가동률’과 ‘전기요금 부담’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된다.
다만 RE100 산업단지가 실질적인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송·배전망 확충과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입주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얼마나 신속하게…
전남 해남군이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급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산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민관 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협력체에는 4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8.4GW 규모의 AIDC 구축부터 핵심 기술 국산화, 해외 수출까지 전방위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재생에너지만 대폭 확대할 경우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