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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선그로우파워코리아]](https://www.bionever.com/wp-content/uploads/2026/09/371704_584717_4533.jpg)
선그로우파워코리아는 자사 서함 기술총괄 팀장이 오는 9월 3~4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배터리 원자재 협력 포럼’에 참석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기술 변화와 향후 시장 방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서함 팀장은 ‘배터리를 넘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ESS 시장의 성장 흐름을 짚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스템 변화에 따라 ESS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ESS를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종합 에너지 시스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기술 흐름도 함께 다룬다.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ESS의 역할이 전력 저장을 넘어 전력 수급 조절과 계통 안정화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짚고, 이를 토대로 향후 ESS 시장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아시아 배터리 원자재 협력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업과 기술 전문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배터리 소재 기술과 핵심광물 공급망, 배터리 재활용, 전기차와 ESS 시장 동향 등을 논의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기신문 | 2026.08.27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