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지침 확정
정부가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완속 전기차 충전기 등록 대수 증가 기준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수소차로 채우는 내용의 보급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것은 물론,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계획도 내놨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일 공개한 2026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의 핵심은 ‘전환 촉진’과 ‘시장 확대’로 요약된다.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오랜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1~11월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20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만대를 돌파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023년 15만8000대를 이미 넘어섰다.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2026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보급 및 설치·관리운영 민간보조사업' 사업자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서울시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LH 단지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내년도 정책 슬로건으로 ‘지역에는 성장, 기업에는 활력’을 제시하며 ▲지역 성장 ▲첨단제조 인공지능(AI) 대전환 ▲신(新)통상전략 등 3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계열사 EVSIS(이브이시스)가 최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EVSIS는 인도네시아에 200kW 전기버스용 급속충전기를 공급, 설치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등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