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3000기 설치 돌파…양질의 전동화 인프라 앞장
BMW가 전기차 충전기를 3000기 이상 설치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전동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하는 행보, 국고 보조금도 더 많이 따낼 수 있게 됐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3030기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BMW가 전기차 충전기를 3000기 이상 설치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전동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하는 행보, 국고 보조금도 더 많이 따낼 수 있게 됐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3030기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차 완속충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상위 충전사업자(CPO)들이 일제히 요금 인상에 나섰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의 양적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품질 향상에 방점을 찍고 지원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기환경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대기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2026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조금 지침 개편파워모듈 성능평가 실시…기준치 미달 시 감액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별 최소 성능평가 기준을 신설하고 최소 기준치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총 5천457억원으로, 급속·완속·중속 충전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기 전문 제조기업 SK시그넷이 로봇 기반 급속 자동충전 시스템 실증을 완료하고 국제 규격 기반 인증도 확보했다.
미래 자동차는 전기차다. 세계 각국 정부는 물론 제조사들도 결국은 전기차를 만들 수 밖에 없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전기는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모든 물체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를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전기차는 필수불가결한 변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사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13일 업계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개정 방향의 핵심은 단순 충전기 확대에서 벗어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책 목표를 재설정한 것이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새롭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