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오너 맞춤형 충전소 ‘차징 스테이션’ 구축 시작…분산 에너지 거점 선점 나서나
폴스타가 오너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충전 거점을 만든다. 폴스타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400기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은 실제 오너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치를 선정했다.
폴스타가 오너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충전 거점을 만든다. 폴스타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400기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은 실제 오너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치를 선정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SK시그넷이 400kW 일체형(All-In-One)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밀도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 파워 모듈과 고효율 전력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모델이다.
이르면 5월부터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배터리의 제조사, 생산 국가, 제조 연월 등 핵심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부산광역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점검하고 보급 현황에 맞춰 차종별 물량을 조정하는 등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전기차 구매 지원금 신청이 급증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은 지난 수년간 ‘속도전’이었다. 정부의 강력한 보급 의지와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수치상으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그 이면에 1·2부에서 짚어본 저가 스펙 경쟁, 리베이트 의혹, 사후 관리 부실이라는 구조적 병폐가 쌓였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양적 성장을 넘어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품질과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기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토론회’ 패널 토론에서 현대자동차, GS차지비 등 업계 관계자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담당자들이 충전 인프라의 질적 고도화 방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부터 기축 건물까지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이 법적으로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많은 충전기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주차장법·기계식주차장 안전기준 개정 추진 국토교통부는 로봇이 자동으로 차량을 주차하는 주차로봇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장법과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기준 및 검사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기 교체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관리소장이 리베이트를 받아 멀쩡한 기기를 바꾼다는 의혹이 유튜브와 언론을 통해 확산되면서 관리사무소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