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로봇차 200대 달린다…자율주행 성지 도약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07759?cds=news_my
4월부터 3단계 실증…2027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청신호
복잡한 도심 변수 데이터화, ‘K-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구축
규제 혁신·친환경 모빌리티 결합…미래차 산업 생태계 완성
운전자 없이 인공지능(AI) 기술만 적용된 차량이 광주 도심을 달린다. 대한민국의 미래 자율주행 기술을 실험할 무대로 선택된 광주는 실증 결과에 따라 세계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미래차 모빌리티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광주를 지정했다. 9일 차량 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20일께 협약, 5월 시범 운행을 거쳐 9월에는 광주 도심 곳곳에서 자율주행차량(로봇차량) 200대가 실제 주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월 광주 전역을 미래차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한 바 있다. 또 도로 환경이 복잡한 도심에서 레벨4 수준의 로봇차량이 주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인공지능 시스템이 모든 운전을 수행하는 단계로, 예산 622억 원과 로봇 차량 200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