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연구원, ‘V2G 신산업’ 포럼…배터리 활용한 새 먹거리 주목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662
V2G 필요성과 제도 및 지원 부족에 공감
배터리 소유권 분리하는 방식으로 신사업 창출 제안도
전기요금 개편 등 다양한 논의 진행
전기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V2G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연계 V2G 신산업’을 주제로 하는 4회 국회미래산업포럼을 개최했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장치(ESS)로 활용해 전력계통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인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에도 경제적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미래 그리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식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V2G가 전력망 안정화와 신산업을 창출하는 핵심 분야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도 기조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같은 뜻을 보였다.
제주에서 이미 추진 중인 V2G 실증 사업이 소개됐다. 오경섭 제주도청 팀장은 V2G를 활용해 완전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와 함께, VPP 기반 V2G를 실증하며 상용화에 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