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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G 시장 1조로, 유럽이 싹쓸이 전망 …인프라 최고 한국은 제도에 발목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84

마켓앤마켓, V2G 보고서 통해 10년 후 세계 시장 규모8억4410만달러로 전망
지난해 7000만달러에서 연평균 28.3% 성장
접근성 높은 AC 방식이 우세, 상용화 활발한 유럽 국가와 기업들이 주도할 것
국내서도 현대차그룹과 한국전력 등 실증사업 활발, 배터리 보증 문제도 일단 해결
경직된 전기 요금에 사업성 의문, 실시간 요금제 등 도입 요구 높아

전기차를 전력망 자원으로 사용하는 양방향 충전, V2G 산업 규모가 10년 뒤 1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최근 ‘양방향 충전 시장 글로벌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방향 충전 시장은 지난해 7000만달러(약 900억원)이었다. 폭스바겐과 GM 등 완성차 업계가 전력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

2035년에는 8억4410만달러(약 1조1000억원)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 평균 성장률이 무려 28.3%에 달한다.

차종별로는 순수 전기차(BEV)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넘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

2026-02-27|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전력망 스마트그리드화, 국가 전략 본격화 전환점”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78

재생에너지 100GW·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맞물려 핵심 산업 성장 가속…표준·인증·글로벌 진출 지원 총력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 전환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100GW 확대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정책에 발맞춰 기술 고도화와 표준·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호텔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거래소,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등 주요 전력·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정부의 정책 기조는 기존 전력망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그리드로 탈바꿈하는 과정이자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화를 국가 전략으로 본격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기반 예측·제어,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 ESS·VPP·V2G 등 수요 유연성 자원 활성화 정책이 병행 추진되는 만큼 계통 운영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AMI·인버터·EMS·VPP 등 핵심 산업 […]

2026-02-26|

정부, 분산형 전력망 구축에 3210억 투입…85개 배전망에 ESS 설치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330

기후부, 분산형 전력망 포럼 개최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등 추진

정부가 올해를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원년으로 정하고 전력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총 321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저장장치(ESS)·마이크로그리드 확충, 접속제도 유연화, 시장제도 개편 등을 추진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은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탄소중립 시대의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원을 최대한 수용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최적의 전력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전력 시스템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당시 도입된 대형발전기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과거에는 대형발전기가 위치한 송전망을 통한 계통 운영이 중요했으나 지금은 태양광 등이 대부분 위치한 배전망 운영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차세대 […]

2026-02-20|

전기차 주행거리 늘리고 배터리 원가 낮추는 후막 전극 제조 기술 개발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277

– UNIST·가천대·중앙대, 건식 제조 후막 전극의 초기 용량 감소 보충 기술 개발
– 용량은 늘리고 완전 건식 공정으로 제조 단가 낮춰… Energy Environ. Sci. 게재

전기차 주행거리는 늘리고 배터리 제조 비용은 낮출 수 있는 건식 후막 전극 제조 기술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곽원진 교수팀은 가천대 최정현 교수팀, 중앙대 문장혁 교수팀과 함께 건식 제조 후막 전극 배터리의 초기 용량 손실과 전극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후막 전극은 전극의 활물질층 두께를 키워 배터리 용량을 늘린 차세대 전극이다. 일반 배터리 전극과 달리 독성 용매를 쓰지 않는 건식 공정으로 제조돼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문제는 초기 용량 손실이 크다는 점이다. 모든 리튬이온배터리는 사용 초기 충·방전 과정에서 필연적인 리튬 용량 손실이 발생하지만, 건식 제조 후막 전극은 두꺼운 활물질 두께와 […]

2026-02-18|

BMW, 독일서 연간 최대 125만원 보상하는 V2G 서비스 출시…MINI 등 V1G도 강화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065

BMW, 독일서 연간 최대 125만원 보상하는 V2G 서비스 출시…MINI 등 V1G도 강화

BMW가 독일에 V2G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BMW그룹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V2G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현지 시각)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에 연결해 전력을 저렴하게 충전하고 비싸게 방전해 수익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BMW는 최신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세에 V2G를 적용한 바 있으며, 독일 에너지 기업 E.ON과 함께 상용화까지 추진하게 됐다.

BMW는 V2G 요금제를 통해 신형 iX3를 충전기에 연결하면 kWh당 40유로센트를 보상한다. 연간 최대 720유로(약 125만원)로, 약 1만4000km를 무료로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BMW그룹은 E.ON과 함께 V2G와 V1G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 [사진=E.ON] BMW는 V2G 요금제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양방향 충전기 BMW 월박스 프로페셔널을 초기 100명까지 700유로를 할인해준다.

BMW는 배터리 노화 우려도 해소했다. E.ON과 함께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충방전 과정을 지능형 보호 기능으로 최적화했다.

BMW는 기존 차량을 대상으로 […]

2026-02-10|

블룸버그NEF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 3300조원…사상 최대치”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832

무역 분쟁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동화 운송(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8930억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블룸버그NEF는 향후 5년간 연평균 2조9000억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NEF(BNEF)는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보고서 ‘에너지전환 투자 동향(ETIT)’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에너지전환 투자는 2조3000억달러(한화 약 3334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최대 투자 동인은 전동화 운송(8930억달러), 재생에너지(6900억달러), 전력망 투자(4830억달러)였다. 다만 재생에너지 투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전력시장 규정이 변화하며 불확실성이 새로 확대된 영향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BNEF가 추적하는 다른 모든 부문은 수소(73억달러)와 원자력(360억달러)을 제외하고 투자 수준이 증가했다.

보고서는 또한 2025년 청정에너지 공급 투자가 2년 […]

2026-02-04|

태국, 탄소감축 페달 밟았다…車 소비세 배출량 기준 전환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310

전기 주행거리·배출량 따라 세율 차등 적용
BEV 2% 저율 유지…내연기관은 최대 50%
EV 경쟁 심화·인프라 확충도…“韓 기업 현지화 전략 필요”

태국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자동차 소비세 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전동화 차량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배출량이 높은 내연기관 차량은 가격 상승 압력을 받는 반면, 전기차와 저배출 차량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최근 KOTRA 방콕무역관이 배포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신규 등록·구매되는 신차에 대해 ‘New Car Tax 2026’을 시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종전의 엔진 배기량 및 차종 중심 과세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기준으로 소비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체계로 전환한 것이다.

◆배출량·주행거리 따라 세율 최대 25배 차이

개편안에 따르면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배기량 3.0리터 이하는 CO₂ 배출량에 따라 13~34%의 세율이 적용된다. 배출량이 100g/km […]

2026-01-30|

BMW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3000기 설치 돌파…양질의 전동화 인프라 앞장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663

BMW가 전기차 충전기를 3000기 이상 설치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전동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하는 행보, 국고 보조금도 더 많이 따낼 수 있게 됐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3030기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BMW는 2022년 말부터 ‘BMW 차징 스테이션’을 통해 충전기 인프라 확대에 동참해왔다. 이듬해 ‘차징 넥스트’로 투자를 가속화하면서 3년여 만에 3000기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BMW는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에 따른 전기차 국고 보조금도 최대 699만원까지 끌어올렸다.

BMW 차징 스테이션은 단지 숫자를 늘리는 것만은 아니다. 서울역 인근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통해 휴식까지 취할 수 있는 충전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제주에서는 폐배터리를 활용한 ‘e-고팡’ 스테이션을 시도하고 ‘ESG 차징 스테이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추후 V2G를 사용하는 양방향 충전기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BMW코리아는 올해에도 충전기를 900대 추가 설치하며 인프라 […]

2026-01-29|

완속충전 상위 CPO 일제히 요금 인상…295원→324원, 무슨 일?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496

플러그링크·NICE인프라 등 지난해 12월부터 올려
보험·안전점검 의무화로 비용 급증 토로
전력 원가 올랐지만 기후부 요금은 3년째 동결
급속은 로밍 허브구조로 인상효과 무력화 해석도

전기차 완속충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상위 충전사업자(CPO)들이 일제히 요금 인상에 나섰다. 그동안 비용 상승 압박 속에서도 290원대 요금을 유지해왔던 주요 업체들이 300원대로 요금 조정에 나서면서, 업계는 충전 인프라 운영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12월 플러그링크와 NICE인프라를 시작으로 요금 인상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플러그링크는 기존 295원이었던 충전요금을 324.4원으로 인상했고, NICE인프라도 297원에서 324원으로 올렸다.

GS차지비는 295원에서 319원으로, 파워큐브코리아는 295원에서 321.5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완속충전기 운영대수 기준 국내 1위, 2위, 5위 업체가 같은 시기에 요금을 올린 셈이다. 여기에 에버온과 LG유플러스 볼트업도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속충전 사업자도 움직였다. 워터는 올해 1월 초 급속충전요금을 320원에서 […]

2026-01-27|

기후부,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 예산 5457억원…‘양보다 질’에 방점

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381

최소 성능기준 도입·강화로 충전 품질 및 이용 신뢰성 제고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의 양적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품질 향상에 방점을 찍고 지원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총 5457억원으로, 급속·중속·완속 충전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급속충전기 4450기(총 3832억원, 직접 660기·민간보조 3790기) ▲중속충전기 2000기(총 300억원) ▲완속충전기 6만5000기(총 1325억원, 신규 5만기·교체 1만5000기) 등 총 7만1450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전기 보급을 지속하면서도 전기차 이용자가 체감하는 충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조금 지침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운영’과 ‘제조’ 역량을 함께 평가하도록 사업수행기관 선정 체계를 개편한다.

기존에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사업수행기관을 운영사 중심으로 선정하고, 경영상태·사업관리·유지관리 등 운영 중심 항목 위주로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해 ‘운영사+제조사 공동사업체(컨소시엄)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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