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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61만명…최대 충전 플랫폼 입지
브랜드 대상·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주말 할인 요금제…정책 연계 차별화
![GS차지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충전소. [사진=GS차지비]](https://www.bionever.com/wp-content/uploads/2026/09/368489_580383_3748.png)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충전 인프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S차지비가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업계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와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GS차지비는 2026년 5월 기준 전국 약 7만9000기의 충전기를 운영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 수 역시 약 61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업은 전국 단위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충전 품질과 유지관리 역량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충전기 운영 안정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시상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GS차지비는 지난해 12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1월에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전기차 충전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GS차지비는 업계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면서도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서비스 품질 유지에 집중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충전기 유지보수 체계와 고객 응대 품질,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전기차 충전 시장은 최근 사업자 간 인프라 확대 경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단순 설치 규모보다 실제 운영 안정성과 고객 경험 관리 역량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전기 고장 대응 속도와 운영 품질, 고객 편의성 등이 브랜드 선택 기준으로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GS차지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서비스 운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전력 효율 개선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주말 할인 요금제’를 시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향에 맞춰 낮 시간대 충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충전 시 전력량 1kWh당 5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낮 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도해 전력 수급 안정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의 공공성과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과 연계한 운영 전략 역시 사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GS차지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단순히 충전기를 늘리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운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신문 | 2026.05.27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