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15
폴스타2와 폴스타4 대상 스마트 충전 서비스 시작
일반 충전기도 폴스타에너지 앱으로 설정만 하면 돼
독일과 프랑스에서 최대 연 300유로 절감 효과
폴스타4부터는 V2G도 가능, 폴스타3 국내 출시로 서비스 확대 기대
![배우 김우빈이 폴스타3와 포즈를 잡는 모습 [사진=김기민기자]](https://www.bionever.com/wp-content/uploads/2026/09/365515_576142_3110.jpg)
폴스타가 유럽에서 스마트 충전, V1G 서비스를 시작한다.
폴스타에너지는 유럽에서 스마트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폴스타에너지는 2024년 말 사업을 시작해 12개 국가에서 스마트 충전과 태양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폴스타에너지는 파트너사인 영국 옥토퍼스와 함께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차량당 연간 최대 300유로를 할인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폴스타는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에서 폴스타2와 폴스타4를 대상으로 폴스타 에너지 앱을 통한 스마트 충전 기능을 도입한 상태다.
![폴스타 V2G 앱 모습 [사진=폴스타]](https://www.bionever.com/wp-content/uploads/2026/09/365515_576150_4539.png)
별도로 가정용 충전기가 없어도 차량이 스스로 가격에 따라 충전 시간을 조절해 요금을 최적화해준다.
앞서 폴스타는 폴스타 3으로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V2G 파일럿 사업을 진행하는 등 자사 모델을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해 오랜 연구와 실증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폴스타가 V1G 서비스를 먼저 상용화한 이유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으로 추정된다.
폴스타2는 CMA 플랫폼으로, 공식적으로는 양방향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폴스타4는 SEA 플랫폼으로 V2L이 가능하지만, 아직 최신 국제표준인 ISO15118-20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다.
폴스타는 이번 스마트 충전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전기차를 그리드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폴스타에너지는 앱을 활용하는 V1G 서비스로, 특별한 충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아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올해 국내에도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플랫폼인 SPA2와 PPA를 기반으로 포르쉐를 경쟁모델로 꼽았다.
전기신문 | 2026.02.25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