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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은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겪었다. LG전자와 한화솔루션이 충전기 사업에서 철수했고, SK네트웍스·신세계 등 ‘블루오션’을 꿈꾸며 뛰어들었던 대기업들도 잇따라 손을 뗐다. 중소기업의 퇴장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살아남은 건 건실한 강소기업과 대기업 자회사들이다. 수익성 악화라는 무거운 짐을 지면서도 운영 효율화, 충전요금 인상, 구조조정으로 버텨왔다. 다행히 하반기 들어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숨통이 트이고 있다. 급속충전 1위 업체 채비는 충전 스타트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예비 심사 중)하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