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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서 개최…탄소중립 기술 교류의 장
![전기차 주차장에 충전 중인 차량들. [사진=연합뉴스]](https://www.bionever.com/wp-content/uploads/2026/09/371563_584488_130.jpg)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이동수단과 충전 인프라, 배터리 등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비롯해 충전시설, 배터리, 전장 부품 등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투자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25일 오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기차 제작과 충전시설 구축에 기여한 업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적극 참여한 K-EV100 우수 업체 등에 장관상을 수여한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기아 EV5, 충전사 부문에서는 채비와 이엘일렉트릭이 ‘EV 어워즈 2026’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K-EV100 우수 업체는 승용 부문 BNK캐피탈, 상용 부문 소신여객자동차다.
오일영 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과 첨단 부품산업,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라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이동수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후 시민행동 운동을 활발히 진행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신문 | 2026.08.24 보도
